검색결과
  • GP 총기난사 사건 김 일병 첫 공판

    경기도 연천 최전방 GP(초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8명을 살해한 혐의(초병 및 상관 살해 등)로 구속 기소된 김동민(22) 일병에 대한 첫 공판이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중앙일보

    2005.08.18 04:23

  • 총기난사 희생 장병 8명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

    총기난사 희생 장병 8명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어머니는 가슴에 묻었습니다. “아들아 훨훨 날아가거라….” 새 한 마리가 비탄에 젖은 유족의 손에서 날아갑니다. 대전국립현충원=조수호 대학생사진

    중앙일보

    2005.06.27 05:23

  • 생존 병사 24명 '눈물 분향'

    생존 병사 24명 '눈물 분향'

    ▶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 병사들이 23일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를 찾아 동료 영정을 들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두두두두…." 23일 오후 1시55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

    중앙일보

    2005.06.23 20:11

  • '총기난사' 김일병 정신감정 의뢰… 반성 기미 안보여

    최전방 '총기난사' 사건을 수사중인 'GP(前哨) 총기사고 수사본부'는 12명의 동료를 숨직나 다치게 한 김동민 일병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사건

    중앙일보

    2005.06.23 10:56

  • "수류탄이 먼저냐 총격이 먼저냐" 풀리지 않는 의혹

    군이 수사본부를 확대해 유족대표와 함께 총기난사 사건의 현장 재검증에 나섰지만 사건과 관련된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사고부대까지 동행했던 유족들은 22일의 현장검증이 지

    중앙일보

    2005.06.23 10:31

  • 김 일병, 태연히 '난사' 재연

    김 일병, 태연히 '난사' 재연

    ▶ 연천 군부대 총기난사 사건의 유족대표들이 22일 현장 재방문을 위해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헬기에 타고 있다. 임현동 기자 경기도 연천 전방부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유족대표

    중앙일보

    2005.06.23 04:41

  • [GP 총기사건 현장을 가다] 핏자국 선명 … 사방에 총탄 흔적

    [GP 총기사건 현장을 가다] 핏자국 선명 … 사방에 총탄 흔적

    ▶ 21일 오후 중부전선 GP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정선모 28사단 헌병대장이 유족들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

    중앙일보

    2005.06.22 05:42

  • "분위기 좋은 소대… 개인 문제가 컸을 것"

    "분위기 좋은 소대… 개인 문제가 컸을 것"

    ▶ 21일 오후 전방 군부대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들의 분향소가 설치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정선모 28사 헌병대장이 사고당시 상황을 유족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2

    중앙일보

    2005.06.21 14:53

  • '축구는 봤는데…' 총기 난사 사건 '5대 의문점"

    '축구는 봤는데…' 총기 난사 사건 '5대 의문점"

    과연 휴일 새벽 최전방 초소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방부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육군 합동조사단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갖은 의문점들이 속시원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중앙일보

    2005.06.21 11:05

  • "박의원 상병, 수류탄 끌어안고 숨졌다" 주장

    18일 발생한 GP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서 숨진 박의원(22)상병이 수류탄을 끌어안다시피 한 채 숨져 사상자가 적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군 헬기편으로 사고현장을 둘러본 희생자 유족

    중앙일보

    2005.06.21 08:20

  • [최전방 GP 총기사고] "왜 왔느냐" 윤 국방 등 유족에 떼밀려

    [최전방 GP 총기사고] "왜 왔느냐" 윤 국방 등 유족에 떼밀려

    총기 난사 희생 장병 8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는 20일 1000여 명이 넘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전방부대 총기사고 합동분향소에 안치된 희생 장병 8

    중앙일보

    2005.06.21 05:49

  • "김 일병, 부대 전원 몰살 계획"

    "김 일병, 부대 전원 몰살 계획"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김동민(22) 일병은 부대원 전원을 몰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철수(준장) 육군 합동조사단장은 20일 김 일병의 전방 소초(GP) 총기사건에

    중앙일보

    2005.06.21 05:04

  • [희생 장병 안치된 병원 표정] "허벅지에만 총상 … 후송 늦어 숨져"

    [희생 장병 안치된 병원 표정] "허벅지에만 총상 … 후송 늦어 숨져"

    ▶ 고 이건욱 상병의 홈피 사진, 휴가 중 한 식당에서.▶ 고 박의원 상병의 홈피 사진, 자신의 누나와 함께.▶ “용기 있는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제목 전방 부대

    중앙일보

    2005.06.20 05:25

  • 군 기강이 난사 당했다

    군 기강이 난사 당했다

    최전방 철책부대 소초(GP) 내무반에서 선임병의 언어폭력 등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사병이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발사해 소초장 김종명(26.학군 41기) 중위와

    중앙일보

    2005.06.20 05:05

  • 주한미군 "모든 훈련 중단"

    주한미군 "모든 훈련 중단"

    ▶ 11일 오후 러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군 차량에 치여 숨진 김모(51.여)씨의 시신이 안치된 동두천 강변성모병원을 찾아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다. [연합] 주한미군 차량에

    중앙일보

    2005.06.12 19:47

  • 50대 요구르트 배달원 미군 트럭에 치여 숨져

    10일 오후 1시45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동두천정형외과 앞 평화로 네거리에서 요구르트 배달을 하던 김모(51.여.양주시 운현면)씨가 미2사단 55헌병대 소속 브라이언트 일병

    중앙일보

    2005.06.11 04:19

  • [중앙 포럼] 국군포로와 비전향장기수

    1950년 북한군의 남침을 격퇴하기 위해 19세의 나이에 전선으로 나갔던 육군 일병 전용일(全龍日.72)은 1953년 7월 휴전 직전 최대 격전장이었던 중부전선 교암산 전투에서 중

    중앙일보

    2003.12.06 13:57

  • [중앙 포럼] 국군포로와 비전향장기수

    1950년 북한군의 남침을 격퇴하기 위해 19세의 나이에 전선으로 나갔던 육군 일병 전용일(全龍日.72)은 1953년 7월 휴전 직전 최대 격전장이었던 중부전선 교암산 전투에서 중

    중앙일보

    2003.12.05 19:31

  • 수사·기소권 軍檢이 독점 유족들,민간인 참여 요구

    국방부 한 관계자는 10일 의문사진상규명위가 허원근 일병 사건 최종 조사결과를 타살로 발표하자 "한해 1백건 가까이 발생하는 자살사고에 대한 이의가 폭주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중앙일보

    2002.09.11 00:00

  • 한 병사의 억울한 죽음

    대학 재학 중 입대한 허원근(당시 22세)일병은 1984년 4월 2일 새벽 중동부전선 철책선 아래의 한 내무반에서 술에 취한 상관의 우발적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군

    중앙일보

    2002.08.21 00:00

  • 수학여행 버스 사고 사상자 부산이송

    수학여행길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한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 학생 13명과 관광버스 운전자 등 14명의 시신이 15일 오전 중 부산으로 이송될 전망이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최재정 부장

    중앙일보

    2000.07.15 08:15

  • 해군 이병 구타 사망…서울대 휴학생 진해서

    해군 000전대 소속 崔의건 (20) 이병이 20일 새벽 진해항에 정박중이던 함상에서 고참 사병으로부터 쇠파이프로 구타당한 뒤 쓰러져 마산삼성병원을 거쳐 이날 오후 8시30분쯤 서

    중앙일보

    1999.03.22 00:00

  • [특조단이 풀어야할 김훈 중위 사망 의혹 4가지]

    김훈 (金勳) 중위 사망사건에 대한 군 특조단의 재수사가 본격화됐다. 이 사건은 기존 수사의 자살 결론에도 불구하고 유족과 국회 진상조사소위 등을 통해 각종 타살 의혹이 꾸준히 제

    중앙일보

    1998.12.14 00:00

  • 북한물품 습득 40여명 특박 상관들 '월경'눈치 못챘나

    김훈 중위 사인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자 국방부는 11일 당시 중대장이던 김익현 (金益賢) 대위의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그러나 金대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 당국과 유족의 주장에는

    중앙일보

    1998.12.12 00:00